베를린 추천 카페! "TUDO Bubble Tea"

구튼 탁 쟈기들~

 

요즘은 아주 그냥 베를린에 버블티 가게들이 핫해. 컴바이를 시작으로 버블티 가계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 내가 한국에 있었을 때는 아마 거이 7년전? 8년전에 엄청 핫 했던 것 같은데. 여기는 지금 아시아 열풍으로 버블티가 많이 유명해 졌어.

 

많은 버블티 가게가 있지만 나는 그래도 조금 퀄리티가 있는 곳에 가기를 추천해. 정말 나쁜 예로 어디서 들어 온것 같지 모르는 버블티 가게가 지하철 역에도 있고 길거리에도 많아.

 

구글에서 퍼온거라 화질이 똥구린데. 대략적으로 이렇게 생겼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가지마. 온갖 화학약품으로 만든 것 같은 맛에 너무 달아서 먹지도 못해. 베를린에는 요즘 유명한 버블티 가게가 많아졌어. 그 중에서 한두개 뽑으라고 한다면 나는 거침없이 Come by와 TUDO를 이야기 해주고 싶네.

 

 

 장소는 베를린 동물원 바로 앞이야. 에스반과 우반이 있는 곳이지. 나는 브라운 슈가 밀크티, 그리고 친구는 타로 밀크티를 마셨어. 맛은 먹을만해. 조금 달달한 편이라 나 처럼 단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면 조금 투머치를 느낄 수 도있어. 

 

뭔가 피곤하다. 오늘은 더 이상 못쓰겠어. ㅜㅜ

 

오늘하루 잘 보내고 우리 다음에 보자 :)

 

츄스~

 

https://tudo.berlin/

Ø TỤDO